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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대강 마사지' 오보 사건-트위터 혈투

어제 저녁부터 충남/충북도지사가 4대강사업을 찬성한다는 오보가 나오기 시작해서, 지난 밤 직접 충남정무부지사, 충북도지사 전화 통화 확인하고, 국토부에 보낸 공문도 확인한 후에.....

금강 진짜 살리기- 민주당 4대강사업대안-2

- 민주당 4대강사업대안 '진짜 강살리기' 계속, 금강 부분입니다. - 금강 4대강사업의 불필요한 사업(보 건설, 대형준설, 저수지 둑높이기 등)을 중단하면 8,245억 절약.....

이포보 고공농성현장, 국회의원도 못들어간다?

7월 22일 새벽,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현장을 점거하고 항의농성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혹시나 발생할지도.....

설마 했더니 역시였다.

        역시, 국토해양부는 ‘멍부’ 부처다.
        역시, 한나라당은 ‘비겁’하다.
        역시, 이명박 대통령은 ‘불도저’다.

대재앙 대운하를 부지런히 추진하겠다는 국토해양부의 ‘치밀한 작전’이 지난 밤 드러났다. 국민 여론은 어떠하든, 환경 대재앙 위험이 어떠하든, 경제 대재앙 위험이 어떠하든 간에 환경영향평가, 문화재발굴조사를 약식으로 하고 민간 대기업들에게 도시개발권으로 ‘당근’을 주는 특별법을 18대 국회에서 속전속결 입법해서 내년 2009년 4월에 착공하겠다는 문건이었다. 정말 ‘멍부’다 ‘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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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지시와 독려가 없으면 도저히 만들지 못할 문건이다. 청와대에는 류우익 비서실장(대운하 이데올로그)이 있고, 추부길 비서관(‘대운하야 놀자’라는 책까지 쓰며 대운하 부추길 인사)이 있고, 물론 그 꼭대기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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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이 만든 한반도 대운하 관련 문건. ⓒ서울방송



한나라당은 총선공약에서 대운하 공약 빼는 비겁한 짓 하고, 총선 후에 다시 검토할 것이며 당 대표는 안 할 수도 있다고 해 놓고, 총선에서 과반수를 얻으면 그냥 다시 입 닦을 게 뻔하지 않는가? ‘당청일체’를 부르짖는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가 되려는가? 정말 비겁하다 비겁해.

이명박 대통령의 ‘불도저’ 추진력을 그 누가 막겠는가? 그저 멍부 짓들만 하는 부처 장관들? 그저 눈치만 보고 비겁하기만 한 한나라당?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불도저 추진력. 무소불위의 오만한 권력을 휘두르려는 이명박 정부, 정말 무섭다 무서워.

이제 이 대운하 대재앙을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국민’ 밖에 없다. ‘국민의 힘’ 밖에 없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바로 잡아줘야 한다.

               18대 총선, 국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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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운하 건설과 한나라당의 속임수

    Tracked from 미디어 다미안 2008/03/28 14:15 Delete

    정부가 2009년 4월 '한반도 대운하' 공사를 시작해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 완공하는 계획을 세운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나라당의 속임수가 드러났다. 27일 SBS가 운하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국토해양부의 24쪽짜리 내부 문건을 공개하면서다. SBS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주장하던 정부가 뒤로는 추진 일정과 전략까지 세워둔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진 일정 도표까지 그려놓고 공사 착수 시점을 내년 4월로 잡았다"고 보도했..

  2. 대운하 문제를 어찌 정치쟁점화하지 않을 수 있나

    Tracked from Safe and Sound(Rev.2) 2008/03/28 21:4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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