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 ‘국민성공’은 글러버렸나?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철거 시장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철거전문가가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 안했었다. ‘문화시장’을 자처하고 ‘디자인 서울시장’을 지향한다고 천명한 오세훈 시장이 이럴 줄이야. 철거 서울시청 기습철.....

'딸‘은 완벽하다

나는 딸딸 엄마고 나의 남편은 딸딸 아빠다. 아들만 있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딸의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기를 때 ‘아.....

나라 망신시키는 6가지 요령

요즘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다. 국제외교를 담당하는 외교관뿐 아니라, 해외비즈니스, 유학, 여행 뿐 아니라 해외상품에 대한 구매를 하고 인터넷으로.....

휴가지 ‘베개’ 잃어버린 소동

“어머나, 내 베개!” 차는 마산시로 막 접어들고 있었다. 잠깐 눈을 붙이겠다고 뒷좌석에 던져둔 베개를 집으려다가 깨닫고 말았다. 이런, 호텔에 두고 왔구나. 나에 대한 비밀.....

이명박 정부의 캐치프레이즈인 ‘국민성공시대’.
하지만 아무래도 ‘국민성공’은 글러버린 것 같다.

애당초 나는 이 말 자체를 위험스럽게 생각했다. 특정한 사람에게 성공이란 말을 붙이는 것조차 경박한 현상인데, ‘국민’이라는 인간군이자 개개인의 세속적 성공 이상의 가치로 존재하는 ‘국민’에게 ‘성공’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천박하기조차 하지 않은가.

더욱 위험스런 이유들도 있다. 첫째, 그 캐치프레이즈에 숨어있는 지나친 자신감, 둘째, 세속적 성공과 수치적 성공에 대한 부풀려진 기대를 맞추기 어려운 국내외 상황. 셋째, 국민 전체에 세속적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엄연한 사실.

우려는 현실로 바뀌었다.
취임 석달만에 지지율 20% 대의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서 어떻게 ‘국민성공시대’가 가능한가?
 

--------------------------------------------------------------------------
1. ‘국민 안전’이 가능치 않은데 어떻게 국민성공이 가능한가?

“아무리 재산이 많으면 뭐하나,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잃는데”라는 경구가 생각난다. 국민들은 안전하게 느끼지 않는다. 미국쇠고기협상을 둘러싼 현상은 ‘광우병 파문’이 아니라 근본적인 국가의 안전수호 역량에 대한 회의다.

--------------------------------------------------------------------------
2. ‘국민 자존심’이 가능치 않은데 어떻게 국민성공이 가능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존심 높은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은 자꾸 상처받고 있다. 미국에는 쇠고기협상 자체와 사후처리를 두고 미국 정부, 상무장관, 통상대표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급기야는 주한 미국대사가 으름장을 놓지않나, 미국의 일개 축산협회 회장이 우리나라의 정책을 알고 먼저 마케팅을 하지 않나. 이건 정말 자청한 수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를 거론 않겠다’는 대통령 발언에 일본은 당장 독도를 교과서 참고서에 쓰겠다는 것으로 당장 나오니 어떻게 자존심을 지키겠는가. 한미동맹 한다며 끊임없이 빚어지는 한미 외교 마찰은 상식선을 벗어나 위태로워 보이거니와, 일본은 ‘경제동물적 감각’으로 어떤 일을 밀어붙일지, 게다가 불안해지는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
3. ‘국민 신뢰’가 가능치 않은데 어떻게 국민성공이 가능한가?

오늘은 또 무슨 일이 터져 시끄러워질까 불안한데 어떻게 국민성공이 가능한가? 아직 광우병 파동에 대한 근원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지도 않은데, ‘변형 대운하, 변형 민영화’의 파도를 자꾸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지난 정부의 모든 것을 뒤집어엎는 것조차 용납할 수 있다쳐도, ‘무엇을 위해 뒤짚어 엎느냐’에 대한 최소한의 논리는 국민들에게 설명하지 않으니, ‘불도저를 위한 불도저, 자기 사람 바꾸기, 사업 건수 만들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믿어질 수 있느냐 말이다.
--------------------------------------------------------------------------
 

하지만 희망도 찾아보자.

이명박 정부가 설정한 ‘국민성공시대’는 글러버릴지 몰라도,
‘역설적인 국민성공시대’가 될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깨인 국민이 되는 것이 곧 성공국민’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표권 없다고, 그저 ‘예비 국민’, ‘보호 국민’ 정도로만 치부되었던 초중고 학생들도 진짜 국민으로 다시 태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거철에나 동원되는 대상이 되거나, ‘잘 속는 소비자’ 정도로 여겨지고 취업시장에서 예비군으로 여겨지던 여성들도 깨어난 국민으로 다시 태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깨어난 국민들이 역설적인 국민성공시대를 만들어가기 바란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 마음을 진정으로 겸손하게 읽는 태도를 갖추고 신중하게 국정을 운영할 때까지.


*** 080522 11시 30분 김진애 생각

한 시간 전 대통령의 ‘국민담화’를 듣고 이 글을 올린다.

숨을 죽이고 기다렸다. 무언가 진정성 어린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읽기를.
최근 ‘소통, 겸허, 겸손, 사과’라는 단어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솔직히 실망하다 못해 꾸역꾸역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오른다.
미국쇠고기 협상에 아무 변화가 없는데(국민들의 원초적 걱정거리인 월령제한, 위험부위 수입, 동물사료 사용제한 등), 정부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걱정하지 말라니
도대체 담벼락이다.

거기에 한 주 밖에 남지 않은 17대 국회에서 한미 FTA 통과해 달라는 것이 최우선 메시지이고 담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국민의 마음을 읽은 것인가? 이것이 겸손이고 사과인가? 어떻게든 모면하고 FTA 국회 통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시도 외에 어떤 진정성이 보이는가?

정말 걱정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읽으신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잠시 스톱!☆ 김진애의 블로그가 맘에 드신다면 RSS버튼을 클릭해서 구독해주세요

트랙백 주소 :: http://jkspace.net/trackback/128

  1. Subject: 국민성공시대 개막, 경찰이 앞장서야 합니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2:23  삭제

    국민성공시대 개막, 경찰이 앞장서야 합니다! 2008년 2월 25일, 이날은 민족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10여년간의 친북좌익정권을 종식시키고 국민성공시대의 개막이 선언된 것입니다!대한민국은 이제 이명박 대통령님의 지도에 따라 선진화와 국민성공시대를 위해 달려나가야 합니다.그에 있어 대한민국 경찰의 역할은 한층 더 중요해졌습니다. 국민성공시대를 위해서는 법과 원칙이 바로서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대...

  2. Subject: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2:24  삭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

  3. Subject: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요약정리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5/22 12:27  삭제

    미안하다... 그러나... 계속Go다...

  4. Subject: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속담 수정하시려고요?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Tracked from 하늘바람몰이 2008/05/22 12:32  삭제

    우리 속담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지요. 아마 이 속담은 말 한미디가 지닌 의미의 중요성과 시의 적절한 표현을 당부하는 것이 그 숨은 의도일 겁니다. 그런데 어제 대통령 말씀을 보니 " '아' 다르고 '어' " 다르다는 속담이 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저 대운하는 뒤로 늦추고 먼저 4대강 정비 사업부터 하자는 것 때문에 그럽니다. 사실 대통령 말씀처럼 4대강을 정비하자는 반대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

  5. Subject: 언론 보도와 대통령 담화문 핵심의 사이에서

    Tracked from 뉴스로 보는 미래의 창 2008/05/22 12:48  삭제

    5월 22일 10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국무위원 다수와 수석보좌관들이 같이 자리한 가운데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석 달이 가까워 옵...

  6. Subject: '사과'의 기술

    Tracked from 언니네 미장원 2008/05/22 14:58  삭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 거리는 얼마나 가까우면서도 먼지,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서로 얼마나 비슷하면서도 다른지... 살다보면 누구나 사람 사이의 부딪침을 경험한다. 의견 차이, 오해, 한 쪽의 실수나 잘못....

  7. Subject: 진심없는 담화문은 또 다른 기만행위

    Tracked from Cool Hot 2008/05/22 16:48  삭제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취임후 첫 대국민 담화문이라고 언론은 발표 전날부터 떠들어 댔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새로운 내용이 있을리 없었고 역시 그랬다. 뭐가 송구스럽고 뭐가 마음이...

  8. Subject: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바라보며.

    Tracked from Archaic sMile 2008/05/22 19:06  삭제

    원래 정치얘기같은건 듣고나서 귀를 씻어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별로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맨 아래의 문장은 최근의 쇠고기파동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읽으신 대국민 담화문이란다. 그런데 눈을 씻고 읽어봐도 이건 뭔가 이상하다. 아직도 "광우병 괴담" 이란다. 국민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부족했단다. 협상을 잘못해서 이 난리가 벌어진 게 아니고 국민을 이해시키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확산된 "..

  9. Subject: 5월 24일, 우리의 양심과 만납시다.

    Tracked from 말 많은 세상에서 2008/05/23 00:35  삭제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상황실 싸이버팀 간사# -제 명함에 박힌 긴 직함입니다. 여러번 블로그에도, 여기저기 속한 커뮤니티에도 적었듯, 저 역시 평범한 네티즌이었고, 넷상에서, 또 그것이 이어진 순례단과의 만남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그만 힘이라도 될까 해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순례단을 만나면서 운하의 문제가 단순히 표면에 드러난 문제일 뿐, 더 큰 문제는 우리 사회에 근본적으로 깔린 천박한 자본주의와 탐욕의 문제임을 알게 되면서..

  10. Subject: 5월 24일, 미친소에 열받은 당신, 같이 걸어요!

    Tracked from 말 많은 세상에서 2008/05/23 00:42  삭제

    10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생명의 강 순례단. 힘든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분들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2008년 5월 24일 토요일에 함께 만나고 싶습니다. 운하를 넘어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한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의 포스터를 참조하세요..^_^ 미친소/의료민영화/대운하... 도데체 얼마나 많은 이슈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나요? 밤에 조용히 하는 촛불시위로는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

  11. Subject: 노 前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한미FTA 시각차이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23 02:54  삭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런거 잘 안보고 살았는데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전문'을 다 읽어 봤습니다. '국민들께 충분히 이해를 구하고 소통을 했어야 되는데 경제 살리느라 바빠서 소홀한 점 송구스럽다'고 하셨네요. 쇠고기 협상은 잘 했는데 국민들을 이해못시켜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광우병을 '괴담'이라 말씀하시며 내가 공들여 만든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는걸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12. Subject: 이명박 정부에 필요한 '소통의 기술'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23 20:43  삭제

    김형준 / 명지대 교수(정치학) 이명박 정부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졸속 협상에 대한 국민의 비난 여론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박근혜 전 대표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실마리도 풀리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세계 경제침체,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경제회생을 위한 묘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20%대로 급락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48.7%의 득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 2008/05/22 12: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희망은 빨리 버리는 쪽이 똑똑한 것이다... 현대건설과 BBK를 말아먹었던 것 처럼 대한민국도...

  2. 친일파 2008/05/22 13: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반대하면 낮은 자세로 모두 정리 제거한다. 뒷조사 시켜 꼬투리 잡고 없으면 만들어 죽이는 방식이 이승만 시절과 똑같네 4,19의거 되돌아 올까 걱정된다. 천민들 유언비어 배후세력 협박, 연예인 이승환,김장훈,윤도현 공연 사법처리 협박에 노무현 표적수사 나섰구만 파면팔수록 잘못이 이렇게 들통 나고 있는데 꼴통 이명박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서 혼란에 혼란 야기로 국가 파탄. 혈세로 만든 공권력으로 국민 다 잡아 죽이는구나 어디까지 진실인거니 미국 악성 바이러스 폐기물 수입, 일본 독도상납, 대중국 조공 상납 명박아 너 같으면 아무조건없이 돈받고 폐기물 처분하게 됐는데 재협상 하겠냐 미국가서 할복 자살을 해서라도 무효화 시켜라 이순신장군이하 순국선열들이 노하셨다 여의도 순복음 조용기목사 미쳤나 나도 예수쟁이지만 너무하네 소고기 반대하는자들을 사탄의 계략이라고... 나참 미치겠네 일산 소망교횐지뭔지 이라크 가지말라고 그렇게 말려도 가서 온나라를 뒤집어 놓더니 이런 망발을 국가에 영원한 악성 집단으로 자처 하려고하나 자중 좀 하시요
    신현준은 그깟 소고기 때문에 대통령을 욕하지 않는다 비호 아부의 끝. 장군의 아들에서도 쪽바리 우두머리로 나오더니 생긴것과 똑같네
    명박아 진짜 진실은 어디까지냐 민주당 손학규에겐 어떤 당근을 줬니 쪽바리들아 독도 대신 이명박 가져가면 안되겠니 아무조건 없다.

  3. 근데 2008/05/22 14: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진애 님 17대 총선과 18대 총선에 열우당 후보로 출마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19대 총선에도 민주당 공천받아 출마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4. 허진 2008/05/22 14: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창피해..한나라의 대통령이 얼마나 처신을 못했으면 협박을 하는건가.

  5. 분통터져... 2008/05/22 14: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만 저만 실망스러운게 아닙니다.
    도대체 누굴 위힌 담화인지....
    말이 대국민 담화이지... 국민을 철처히 무시하고야 말겠다는 일방적 선전포고네요.
    소통이 아닌 먹통... 겸손이 아닌 교만... 사과란 말이 부끄러지 않은지...
    소위 일국의 대톨령이란 인간이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고 있으니...
    분통터져 속이 울렁거리네여.....ㅜ.ㅜ
    세속적 성공에 눈멀어 비현실적이고 비상적인 말만 찌껄이고 있으니...
    김진애님의 말처럼 여전히 귀막고 무한질주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깨인 국민이 되어 "역설적 국민성공시대~~"를 여는데 동참합시다!!

  6. 버시돼지 2008/05/22 15: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버시바우가 야당총재를 향해서 거침없이..........야, 이씨바라, 니가 뭔데 반대야? 한다면,
    한국국민은 버시바우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가? 한마디로 길가에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중이라고 본다. 그러니까......100 개월짜리 소고기 쳐먹으라고 길길이 날뛰지 않는가?

  7. BlogIcon 레이 2008/05/22 16: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공이란, 물질적인 성공 보다, 정신적인 성공, 즉 자존이 앞서야 하는데, 물질적인 이익을 얻으려, 민족 자존을 버린 것 같습니다. 임기응변적인 말 속에서 한없이 속이 끓어오르는 분노는 무엇일까요. 원인은 덮어둔 채, 현상만을 감추려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우울해집니다. ㅠㅠ

  8. BlogIcon cold 2008/05/22 18: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구까대야한다. MB는 절대로 대운하/특목고/건보민영화/등등 정책 밀어붙일겁니다. 왜냐 할께 없습니다. 머리가 안좋아서 그이상 정책 없습니다. 손에 삽말고 들게없는 MB?? 방심말고 철저히 감시해서 빨리MB를 몰아내야합니다.

  9. 느헤미야21c 2008/05/22 19: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축가로 활동하실 때 부터 참 좋아했었는데....^^ 다음 블로그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비례대표 순번이 한참 뒤여서 약간은 화도 나고, 왜 이런분이 국회의원이 못되셨을까 많이 서운 했었드랬습니다. 가끔씩 블로그 들를께요. 건강하소서.

  10. 바리.. 2008/05/22 21: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건..정말..좋게좋게 할 때가 아닌듯..국민의 소리를 괴담으로 치부하지않나..국민의 촛불시위를 학생들의 어줍잖은 모습으로 폄하하질않나..그러면서 낮은 자세로 간다는 저 이율배반적인 말들을 보며 저게 이 나라의 대통령인지..정녕 대통령이어야하는지...슬프고 화나고 온갖 안좋은 감정만이 소용돌이칩니다..안그래도 명바기 대통령되고선 한동안은 일부러 뉴스안봤는데..이런 시급한 일에 뉴스를 안볼수도 없고..광우병쇠고기들어오기전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11. ciao 2008/05/22 23: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나라의 대표부부가 저리도 가벼이 아무생각없이 꼿꼿한 천황앞에 머리를 조아릴수 있다니.
    천박함과 경박함의 극치이며 또 하나의 국치를 만드는 일임을.통재라....

  12. 2008/05/22 23: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3. BlogIcon 바람새 2008/05/23 00: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서 이렇게 떠들지 말고 5월 24일 함께 걸으면서 미친소 미친물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더러운 꼴 안 보고 살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5월 24일 9시 반 녹사평 역, 1시 남대문, 2시 종각역에서 봅시다.

  14. -R- 2008/05/23 02: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애초에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기에 저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제는 사람에게 하는 방식인 대화로 할 것이 아니라.

    박멸해야하는 겁니다.

  15. BlogIcon 김진애 2008/05/23 06: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계속 처참한 심정입니다. 담 주일 장관고시 강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바람새님, 이번 토요일 우리 부부 같이 걷습니다. 9시반 녹사평역으로
    블로거님들도 서울 걷기 같이 하시지요. 답답한 속도 털어놓고...
    문제는 이제 어떻게? 를 만들어야 하는데...

  16. 미친넘 2008/05/23 08: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대하신 (주)대한민국 ceo 님 미국소 패기처분하는걸 수입을 하면 더 싼값으로 국민 먹을수있을낀데 그러면 쩐을 좀더 챙수 있질 않나? 운하 만들면 쩐이 얼마나 생기기에 저래 죽기살기로 운하에. 매달리는지 무지하게 궁금하네 쪽바리에게 독도가 아니라 이땅을 을 줘 버리면 더 짭찔 하지 않나 ..궁금해 미치겠다..

  17. 한강아 말해다오~~~~~~ 2008/05/23 11: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들을 끌어 모으지만 1만 톤의 가시는 벌들을 모을 수 없다는
    속담도 있다.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지 비난의 일색은 어떤모양으로든 정당화 될수없다.

  18. 송승우 2008/05/25 13: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 짐승의 탈을 쓰고 온갖 짓을 다하는....
    이세상이 어떻게 흘러 갈런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서....
    이제는 정말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으로 자꾸만 힘들지 말고...
    그만 사임하는게 어떨까 싶다....아니 사임을 하시는게 신상에 이로울것 같소....

  19. 당신은진정한 2008/06/20 12: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CEO 입니다. 대통령은 아니죠. CEO중에서도 비리의혹에 얼룩진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