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끝난 게 아닙니다
- Posted at 2010/01/19 11:20
- Filed under 김진애의 공간정치/4대강-대운하
[영상출처: 커널뉴스]
사업예산 확보했다고 한나라당 희희낙락, 청와대-국토부 신나고, 수자원공사는 이자700역 지원받는다고 좋아하겠지요? 예산 확보했으니 이제 불도저처럼 밀고 가면 되겠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4대강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위법 문제는 여전하고, 부실 설계 문제, 부실조사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며,
현장에서는
- 침수위험(함안보는 국토부에서 위험부담때문에 관리수위를 낮추었지만 보 높이는 그대로입니다.)
- 탁수 문제
- 불법 공사 문제가 여전히 있고,
공사현장의 생태계 파괴가 고발되고 있고 무리한 공사추진과 담함 문제 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문제들이 있을지, 얼마나 더 큰 환경재앙이 있을지 예의주시해야만 합니다.
같이 해 주십시오.
이명박정부는 세종시 수정안 논쟁으로 4대강을 덮었다 할 지 모르지만
4대강 현장검증은 이제 부터입니다.
위 영상은 지난 연말 4대강 예산전쟁이 한창이던 12월 30일 밤에 한 <백번토론> 입니다.
손석희의 '백분토론'이 지고 난 후 이제 <백번토론>이 뜬다...
이 말처럼 참 패널들 열심히 준비해서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TV의 VJ로 맹활약중인 '망치부인'을
직접 만날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상 중 '4대강이 왜 대운하 준비사업인지 총리실 발표자료를 비교하는 대목에 관심가져주십시오.
4대강은 명백해 대운하 준비사업입니다.
20100119
김진애 포스팅
백번토론: 2009. 12. 30. 오후 9:30 부터
4대강 예산과 2010 예산 국회
■ 토론취지와 주요토론 지점
국민 생활과 직결된 2010 예산안 처리에 중요한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2010년 예산안에 대해서 차분하게 따져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은 가지지 못 했던 것 같고, “싸움”의 이미지만 누적되는 듯 합니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안에 대해서 차분하게 따져보며 예산안 처리가 어렵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합리적 이해는 어떤 것인지 국회에서 직접 토론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 2010 정부 예산안 무엇이 문제인가?
- 채권이 늘어나는 정부, 적자가 쌓여가는 공기업들 한국 미래가 불안하다.
- 이명박의 4대강 사업 추진 문제 점들이 너무 심각하다.
(수자원공사가 8조를 사용하게 되면, 물값을 올리거나 파산될 수 있으며... )
- 추미애 의원은 왜 민주당의 입장과도 틀린 행동을 취했는가?
- 준예산 하면 나라가 망하는가?
- 2010 년 신규 예산이 얼마인가? 4대강 사업이 여기서 차지하는 규모는 얼마 정도 인가?
- 마무리 발언, 이명박 정권 2년이 지나서.. 사회 시스템이 변하고 있다..
■ 패널
토론자
- 김진애 민주당 의원,
- 정창수 (함께하는시민행동 전문위원),
- 망치부인 아프리카TV BJ
사회 : 오관영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민주넷 집행위원장)
■ 방송: 커널뉴스, 라디오인, 인TV, 칼라tv 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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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토론 후 민주넷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희가 토론 하고 몇 시간 뒤에 예산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예산은 예산위 회의실에서만 처리할 수 있으며, 장소 변경은 여야 합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불법적 예산 처리 라고 규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날 토론은 저녁 9시 45분 경에 시작 되었습니다. 로텐다 홀에서 경위와의 다툼도 있었지만, 패널분들이 국회 본관을 들어가지 못 하는 사항에서 어쩔 수 없이 토론 10분 전에 국회 의원 회관으로 옮겨 진행하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은 커널뉴스, 라디오인,인뉴스, 칼라tv 가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료출처: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http://cafe.daum.net/minjoonetwork/bdN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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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건설노무제공자제도 도입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김진애 위원님!
더불어 사는 국정구현을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뛰고 계신 위원님의 모습!
건설인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건설업종 중 철근콘크리트업계에 종하사고 있는 학선건설(주) 김학규입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의원입법 추진 중인 「건설노무제공자제도」와 관련하여 의원님께 청원 드리고자 합니다.
건설업계에 30여년 종사한 사업주의 한 사람으로서 2008년 1월 폐지된 시공참여자제도는 안타까움과 충격이었습니다.
그 당시 대체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련자의 이야기만 믿고 가만히 있다가 벼락 맞은 기분입니다. 충분한 의견수렴과 폐지 후 문제점 해소를 위한 행정조치가 미흡한 상태에서 수백 년간 여러 분야에서 우리 조상들이 이용하던 두레, 품앗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던 시공참여자제도의 폐지로 시공분야 생산구조는 혼란에 쌓여 있습니다.
다행히 의원입법 추진 중인 「건설노무제공자제도」는 시공참여자제도 보다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다단계 하도급, 임금체불 등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법안으로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 올바른 방안이라고 사료되며,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지금 전문시공업계는 사업주가 대다수 범법자입니다.
시공참여자제도 아니고서는 도저히 공사를 할 수 없는 현실로서 불법인줄 알지만 폐지 전 법대로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가낙찰제도하에서 시공참여자제도 폐지 후 사업소세, 건강보험료, 각종 수당, 퇴직금 등 경제적 부담과 생산성 저하라는 경영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건설노무제공자제도」가 국회에 통과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범법자 최대 생산국가로 지속될 것입니다.
전문건설시공현장에서 어느 정도 숙련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5∼10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인력만 있다고 성실·우수시공을 할 수 있다면 전문시공업계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기능전수가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후손들에게 이어지기 위하여는 이 법안이 효율적인 방법이며 이러한 전통적 기능전수가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적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저소득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시공전문업계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원님의 혜안으로 전문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수십만 관련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선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선건설(주)
대표이사 김 학 규 -
비밀댓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