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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포럼'이 국회에 생긴다니 트윗규제도?

소셜미디어포럼이라니, 재밌고 뭔가 신나는 일이 벌어질 것같은 분위기의 이름이죠? 정식 국회연구모임의 이름치고는 어쩐지 너무 멋스러운가요? 하지만 국회연구모임도 재밌고 뭔가 신나.....

박정희 임시행정수도와 노무현 행복도시, 누가 백지화시키나?

20100208 월요일 국회 대정부질의를 했습니다. 그 중, 박정희대통령의 임시행정수도 계획과 노무현대통령의 행복도시 계획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계획 도면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4대강 보 공사 강행, 사실로 확인되다

지난 2월 19일 민주당 4대강사업저지특별위원회에서는 한림수리모형실험장과 달성보 현장을 시찰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국토부가 "수리모형실험 전에는, 실시설계 전에는 공사.....

블로깅 100일 분석

2008년 1월 21일에 블로그 오픈하고 이제 100일,
백일잔치까지는 안하더라도 이모저모 자기분석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 블로그에 완전 익숙지 않아서 이모저모 배우고 실험도 하고 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일동안 70만 방문수를 넘었고
다음에서 베스트블로거 기자로 선정되었고,
특종블로그를 2번이나 했으니
'김진애 블로그 프로젝트'가 대성공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오직 '일'에 대해서만 '성공'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지요.)

시작할 때는 블로그가 그리 파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웹파워는 정말 다르더군요.
하나의 글에 십만 이상이 들어올 때는 그야말로 깜짝 놀랐답니다.  

제가 쓰는 주제는 크게 3가지랍니다.  
- 시사(정치)        - 공간             - 사람

블로그 이름 그대로지요?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사람 이야기는 항상 가장 재미있는 주제이고
(인생, 남녀, 인물, 생활, 에피소드, 만남, 자라기, 리더십 등)

공간 이야기는 제 특장을 살릴 수 있는 주제이고
(도시설계, 정책, 뉴타운, 대운하, 주거, 건축물, 작은 공간, 길, 집 등)

정치 이야기는 공기처럼 숨쉬며 좋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주제이고
(공간정치, 파워게임, 정책 과정, 갈등 과정, 사회의 원칙과 상식, 우리가 바라는 좋은 사회 등, 문제는 그리 시원치 못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지만...)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가능성을 크게 보게 되고, 그런가하면 한계도 보게 됩니다.
가능성을 키우고 한계를 다른 방식으로 넓히는 구상을 해보는 중입니다.
1인 미디어 뿐 아니라 팀 미디어 등의 방식도 고민해야 겠구요.
블로그스피어들이 여럿 있는데, 그 교류 방식도 고민해야겠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을 했더라면 '주간동아' 기사 표현마따나, '최초의 블로거 국회의원'이 될 지도 몰랐는데, 입성을 못하니 또 다른 블로깅 가능성이 열리는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점을 찾아보지요.  

최초의 블로거 정치인 : 통합민주당 17번 김진애
   (주간동아, 2008. 04. 15. 호)

천편일률적인 지역구 후보들과 달리 비례대표 후보 중에는 새로운 스타일과 추천 경로로 관심을 끄는 이들도 있다. 17대 총선 당시 서울 용산에서 출마했던 통합민주당 김진애 후보는 국내 최초의 블로거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MIT 출신의 공학도답게 오래전부터 인터넷 정치에 능숙함을 보여온 그는 올해 초 정식으로 ‘블로거 정치인’으로 첫선을 보였다. ‘대운하’로 대표되는 이명박 대통령의 건설 철학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라는 블로그를 통해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어낸 것. 2개월 만에 70만명이 접속하면서 온라인 최고 정치논객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후보는 “1인 저널리즘인 블로그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사실 블로깅의 가장 큰 재미와 보람은
트랙백 기사/댓글/방명록으로 만나는 블로거와의 교류지요?
이게 사람 사는 재미지요. 사람들과 기를 나누는게 가장 즐겁지요.

한 가지 불만이라면, 블로그의 특성상, 경쾌한 글이 진지한 글보다 인기가 좋다는 것인데,
제가 오래 시간과 고민을 들여 쓴 글이 덜 인기있다는,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아래 다음의 마이블로거 뉴스 기록을 보시지요.)
하지만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러려니 해야지요.  
그 대신 진지한 글은 추천수가 올라가더군요.^^ 추천해주신 블로거님들, 감사.

앞으로 어떤 블로깅 역학이 생길지 진진하게 기대하게 됩니다.
블로그의 미래, 김진애 블로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그렇게 내일을 모르므로 또 해보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건승을 위하여,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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